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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오뚝이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선다. 말은 쉽지 실제 실행하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이 세상의 삶의 지혜는 인터넷에 책에 동영상에..... 다 나와있다. 나는 그것을 실제 실행하지 못할 뿐 왜 실행하지못할까 오늘도 이런 생각을 하며 퇴근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y 김 이율 많이 넘어진 사람이 더 쉽게 일어납니다. 살다 보면 넘어질 일이 더 자주 생길지도 모릅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그냥 주저앉지 마세요. 다시 일어나세요. 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닙니다. 넘어진 그 자리가, 포기하려던 그 자리가 새로 시작할 자리입니다. 시작만 하면 모든 게 다 가능합니다. 당신이니까, 당신이니까, 뭐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넘어진 그 자리에서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는 당신을 격려합니다. 당신을 .. 더보기
[좋은 글] 즐거운 인생을 위해 버려야 할 것들 나를 돌아보니 1번을 제외하고는 다 나의 이야기이다. 후회 비교 자격지심 개인주의 미루기 강박증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 버려 보도록 하자 과감하게 한번뿐인 인생인데 시간낭비하지 말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나이 걱정. 나이 드는 것을 슬퍼하지 말라.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삶은 발전한다. 나이가 들고 몸이 늙는다고 해서 인생이 쓸쓸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은 희미해지고 경험은 지혜가 된다. 분노는 수그러들고 마음은 넓어진다. 시간의 힘은 긍정적으로 보고 그 흐름을 즐기면 인생은 자연히 행복해진다. 오히려 시간의 흐름을 부정적으로 보고 역행하려 애쓸수록 삶은 고달파지고 행복은 멀어진다. 2. 과거에 대한 후회. 지난 일을 대할 때는 Cool해져라. 기억.. 더보기
[좋은 글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엄마가 올해 팔순이 되었다. 그러면서 늙는다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는 것같다. 뭘해도 즐겁지가 않단다. 내가 어떻게 해야 좋을까 어디서부터 단추를 꿰맞추어야 할까 엄마도 아직 여자이고 아름다울수있는데... 뭔가 보탬이 되어야 겠다. ------------------------------------ by 신 달자 여자에게 소리 없이 다가오는 나이의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여자는 나이와 함께 성숙하고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가끔 나이를 묻는 사람을 만난다 나는 그때도 별 감정 없이 나이를 말하는데 말하는 자신에게보다는 듣는 사람의 표정에서 내 나이가 많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벌써!”라는 생각이 안 드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아직”이라고 단호히 말한다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아직도 아름다울 수 있고 아.. 더보기
[좋은 글] 가슴 아파 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가자 시작은 달라도 나중엔 같아진다. 그러니 아둥바둥 살지 말고 초연한 마음으로 여여하게 살아야 겠다. -------------- by 김 수환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 마음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것을 죽을 때 가지고 가는것은 마음 닦는 것과 복지은것 뿐이라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는데 누군가에게 감사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는데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며 살지 말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가자 웃는 연습을 생활화 하시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이며 치료약 노.. 더보기
[좋은 글]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다. 나이들면 얼굴에 주름이 자글거리고 피부가 축쳐저 있고 여기저기 몸이 아프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육체는 시간의 경과로 노화현상이 일어나지만 정신만큼은 더 깊이있어지고 더 또렷해진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 노력은 필요하다. 난 오늘도 노력해본다. ㅡㅡㅡㅡㅡㅡㅡ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 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한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 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입, 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이고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다. 그러므로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 곳에 있어도 편안할 것이다. 우리는 일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소.. 더보기
[좋은 글] 삶의 여유를 나에게 두라 삶의 여유를 타인이 아닌 내자신에게 두어야 하는게 맞다. 비교만큼 불행한것은 없다. 이제 내자신에 온전해져야할 시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y 김 정한 행복해질 조건은 오늘에 충실하고 삶의 이유를 가장 먼저 나에게 두면 된다 욕심부리지 마라 고통스러운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있다면 결별하라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편안하게 만드는 기억을 되새겨라 나를 돌아보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 가고 싶은 곳 읽고 싶은 책 하고 싶은 일을 할 시간을 만들어라 먹고 입고 자는 것에 있어 욕심을 버리고 가난해져라 어차피 죽을 때는 처음으로 돌아간다 가장 가난하고 낮은 곳으로 돌아간다 단순해져라 고마운 것에는 고맙다고 직접 말로 하고 미안할 때에는 미안하다고 바로 말하라 더보기
[좋은글] 당나귀와 우물 탈무드에 이런 글도 있다는 것을 오늘 알았다. 참 교훈적인 내용이다. 좋은글과 함께 하루를 마감하니 좋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당나귀가 빈 우물에 빠졌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다. ​ 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 없는 우물도 파묻으려고 했던 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동네 사람들은 우물을 파묻기 위해 제각기 삽을 가져와서는 흙을 파 우물을 메워갔다. ​ 당나귀는 더욱 더 울부짖었다. 그러나 조금 지나자 웬일인지 당나귀가 잠잠해졌다. 동네 사람들이 궁금해 우물 속을 들여다보니 놀라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다. 당나귀는 위에서 떨어지는 흙더미를 털고 털어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래서 발 밑에 흙이 싸이게 되고, ​당나귀는 그 흙더미를 타고 점.. 더보기
[좋은 글]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월요일이라 기분이 축 쳐진다. 코로나때문에 뒤숭숭하다. 태풍이 오려는지 날은 흐리다. 그럼에도 오늘 하루가 주어진 것에 감사한 마음이다. 그렇다. 내 인생을 누가 만들어주겠나 내가 열심히 만들어가야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