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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드는 글

[좋은 글] 말하는 습관


나도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부드럽고 진실되게 겸손하게 말하는
사람이고 싶다.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

젊었을때는 그 중요성을 알지 못했다.

지금은 말의 중요성을 깨달았지만
수십년간 누적되어온 습관으로 인해
가끔 또는 자주
과거에 했던 것 처럼 말을 하곤 한다.

그리고 반성을 한다.

매일 매일 노력하고 있다.

과거 나의 말 습관을 벗어나기 위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언어가 거친 사람은
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과장되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입니다.  
 
자랑을 늘어 놓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음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비통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
그 마음이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은
그 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담대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많은 사람이
위로의 말을 내어 줍니다.  
 
겸손한 사람이
과장하지 않고 사실을 말합니다.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이
말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습니다.

ㅡ좋은 글 중ㅡ